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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탄생

제목

서울 관악구에서 온 이한이 작성일:2019/07/07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8
첨부파일0
내용

두번째경산 27세 39주   체중증가 12KG   아들 3.12Kg

 

7.6  새벽 5시40분  전화벨이  울린다.

지금 출발할려고 차에 탔다고.

10분전부터 진통오기 시작했는데  집이 서울이라

빨리  오신다고

6시10분 도착하셨다고  전화옴 

샤워하고 오느라고 내가 10분 늦음.

3cm정도 열렸고   그이후  진행  잘되 8시25분  

이음이   탄생.  15분이  지나서야  탯줄에 태맥이

없어져서  그때  아빠가 탯줄을 잘랐다.

30분 엄마배위에  있다가  젖을 찾아서  일어나  앉아

젖을 먹이는데  단번에 아주잘한다.

1시간쯤 물리고  아빠, 엄마, 형아  7층식당에 올라가

미역국에 밥을 먹는동안  이한이는 목욕을하고  다시

방으로 데리고 가심.

엄마가 훗배 너무 아프다고 약을 찾으셔서 타이레놀 2알

드렸다..

다음날  아침먹고  아기는 혈액형검사를 했더니  A형Rh+

나왔다고 했다.   아빠도 엄마랑 같은 A형이란다.

이제 막수유하고  서울로 출발하려는데  출생증명서를

못받았다고  전화가옴. 이크 얼른 두통 뽑아서 드림.

잘가요~~      잘지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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