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탄생
내용
두번째경산34세 40주1일 체중증가9Kg 딸2.95Kg
8월17일 새벽2시부터 진통느끼기 시작하고 4시30분
조산원에 오셨어요.
이미 5cm자궁경부 열린 상태로.
그래서 금방 1시간안으로 출산하겠다 예상했는데
왠걸 그이후 아주 서서히 진행되 6시55분 하늘이
탄생했습니다. 탯줄 한번 단단히 감고서요 그래서
그리 시간이 더뎠군요.
4살베기 언니가 같이와서 엄마가 아파하니까 엄마
아프겠다고 많이 울었습니다. 귀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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