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탄생
내용
세번째경산34세 39주4일 체중증가15Kg 딸3.52Kg
두아이를 모두 병원분만하신 산모님은 이번에는 꼭
조산원에서 낳고 싶으시다고 31주부터 오셨어요.
체중이 많이 는거 말고는 다 좋았던 산모님은 8.15
저녁8시에 양수 조금씩 흐르면서 진통 오기 시작하여
조산원에 오셨어요. 계속 방에서 걸어다니 시다가
9시반부터 3분간격으로 바뀌고 밤10시38분 회음부
손상없이 콩콩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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