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탄생
내용
세번째 경산32세 40주5일 체중증가 11Kg 딸3.47Kg
첫째. 둘째를 병원분만하신 산모님은 이번에는 한번
자연스럽게 낳고싶으셔서 mj조산원을 택하셨습니다.
하지만 자연진통을 기다리시다가 아빠휴가 때문에
더이상 못기다리시고 7.15 아기를 낳으셔야 한다고
9시45분 오셨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유도하기위해
수액을 달고 살짝 진통을 오게 했어요.
오후4시쯤 갑자기 많이 아프며 진행 급속히 되서
오후4시38분 하민이 순풍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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