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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탄생

제목

청라에서 온 퐁퐁이 작성일:2020/01/0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8
첨부파일0
내용

두번째경산 38세  40주4일   체중증가13Kg  딸3.15Kg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진통이  안오고  아빠는   외국에 

있는 직장으로   떠나야하고..

1.7  오늘 아기 꼭 낳아야 한다고  촉진제  맞고 싶다고

오셨어요.  11시부터  촉진제달고  지켜봤는데  잘 진

행되서  오후9시50분  4cm 열려 주사빼고  폭풍이

휘몰아치듯  후르륵  다열려  바로 10시25분  퐁퐁이가

탄생했습니다. 첫째분만때도  자연주의 출산하셨는데

회음부손상이  있어서  꽤 힘드셨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회음부열상없어서  무척 만족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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