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서 온 튼튼이 작성일:2019/04/05

두번째경산 31세   41주5일  체중증가 11Kg  딸3.37Kg

예정일이   지나서 계속  기다리시다가  3.29새벽3시에

양수  새면서  진통 시작하셨어요.

5시쯤  5분간격일때 조산원 오시고,

진행 빨리되 6시45분 튼튼이 탄생했습니다.

회음부손상없이..

첫아이는  양수 먼저 터지고 26시간  진통하고

2.95Kg 낳으셨는데  이번 둘째는 3시간40분만에

순풍낳으셨어요.^^

조리원 계시는 동안 모자동실하시면서  수유도

잘하시고  하물며  아기목욕도  방에서 직접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