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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탄생

제목

경서동에서 온 축복이 작성일:2018/03/12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0
첨부파일0
내용

두 번째 경산  29세  38주5일  체중증가 18kg  딸 3.63kg

 

첫아이를 병원분만하신 산모님은 회음절개 안하고 싶으셔서 둘째는 MJ조산원에서 출산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이틀 전부터 가진통 불규칙하게 자주 오더니

 

3월 6일 새벽부터 좀 더 심하게 느껴 오전 9시30분 조산원 도착 시 1.5cm 열린 상태로 지켜보다가

 

오후 4시부터 본격적으로 진통 잘 와서 밤 10시 11분 축복이 탄생했습니다~

 

원하시던대로 회음부 손상 없이요^^

 

지금은 엄마손산후조리원 가족실에서 큰애와 함께 조리 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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