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탄생
내용
두 번째 경산 29세 38주5일 체중증가 18kg 딸 3.63kg
첫아이를 병원분만하신 산모님은 회음절개 안하고 싶으셔서 둘째는 MJ조산원에서 출산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이틀 전부터 가진통 불규칙하게 자주 오더니
3월 6일 새벽부터 좀 더 심하게 느껴 오전 9시30분 조산원 도착 시 1.5cm 열린 상태로 지켜보다가
오후 4시부터 본격적으로 진통 잘 와서 밤 10시 11분 축복이 탄생했습니다~
원하시던대로 회음부 손상 없이요^^
지금은 엄마손산후조리원 가족실에서 큰애와 함께 조리 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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