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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탄생

제목

청천동에서 온 깜찍이 작성일:2016/05/1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0
첨부파일0
내용

3번째 경산  42세  41주1일  체중증가 12.3kg  아들 4.28kg

 

5월 12일 새벽 2시경부터 조금씩 진통 오기 시작

 

아침 5시 도착 시 4cm 열린 상태였습니다.

 

7시 반부터 10cm 다 열린 상태로, 골반에 애기 머리가 꽉 끼어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아침 8시 40분 떡두꺼비같은 깜찍이 탄생!

 

출혈도 없도 회음부 손상도 없이 자연출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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