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탄생
내용
두번째 경산 38세. 41주 2일 체중증가 15kg 아들 3.15kg
예정일 많이 지나도 가진통만 있어 마음고생 심하다가
드디어 밤 11시에 진통오기 시작해
3월 1일 새벽 2시쯤 조산원 오셨을때 2cm 정도 열린 상태로 진행잘 되어 새벽 7시에 10cm 다 열리고
7시 59분 복덩이 탄생하였습니다.
복덩이 머리가 커서 마지막 나올때 힘들어
머리도 길어지고 태변 싸면서 나왔지만 곧 잘 울고
엄마,아빠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복덩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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