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탄생
내용
두번째 경산 40주 체중증가 13.6 Kg 아들 3.79Kg
오전 9시부터 이슬 보이면서 진통 살살오다가 오후3시쯤 조산원 도착하고
바로 3시21분 금동이 탄생했습니다.
첫애는 42주에 병원에서 유도 분만 하고 무통주사 맞고 낳으셨는데 이번에는
40주에 자기 진통 걸려서 주사도 맞지 않고 낳고나니 몸이 가볍고 기분이 상쾌 하다고 하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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