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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탄생

제목

효성동에서 온 행복이 작성일:2014/04/27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20
첨부파일0
내용
둘째출산 / 40주 3일 / 아들 3.53kg

 

오전 10시 30분 3cm로 조산원에 오셔서 초산처럼 서서히 진행돼 오후 5시 24분 행복이가 태어났습니다.

 

첫 아이를 병원에서 분만하셨던 산모는 이번에 조산원에서 아이를 낳으면서 회음부 손상도 없이 출산을 하고,

 

아이를 바로 배 위에 올려 1시간 이상 같이 있고, 젖도 빨려 보았습니다.

 

아빠가 캥거루 캐어도 해보시고, 정말 2시간동안 많은 것을 했군요~

 

조리원에 올라라와서도 너무나 편안하게 수유가 잘 된다고 기뻐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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