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탄생
내용
첫애도 조산원에서 낳은 경험이 있는 산모로 시댁이 계산동이라 저희 MJ조산원을 찾아주셨는데요.
경산 39+4일 7월 24일 오전 11시 20분 도착
오후 3시 18분 아들 3.55kg 강산이가 태어났습니다.
아기 낳고 회복도 빨리 하셔서 이틀 후 강원도 화천으로 바로 내려가셨습니다.
도착하시자마자 옥수수 한 박스를 택배로 보내주셔서
엄마손산후조리원 산모들과 식구들 모두 훈훈한 정을 느끼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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