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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탄생

제목

강서구 마곡에서 온 그래 작성일:2018/07/27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0
첨부파일0
내용

네번째경산39세  42주2일  체중증가18Kg  딸3.27Kg

 

42주1일이 되어  더이상 못기다리고 오전11시40분부터

유도분만위해  촉진제 달고 있다가 저녁9시 쯤해야  4cm

열려 주사빼고 서서히  진행됬습니다. 하지만  밤12시 

지나서는  10cm다열리고도   진통이  거의 사라지고 

안와서  양수터트렸어요. 그리고 바로 10분만에 2시43분

그래 탄생했습니다.

네번째경산이지만  42주까지  진통안와서  촉진제 조금

쓰고   또 10cm  다열리고도 진통 사라져 양수 일부러

터트리는등  의료개입  살짝 살짝 했습니다.

결과는 아기상태도 좋고 산모도  출혈, 회음부 손상없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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