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탄생
내용
초산 32세로 밤 12시부터 진통이 시작되어 아침 10시에 도착.
오후 4시 58분에 3.13kg 아들 금님이가 태어났습니다.
자궁입구 10cm 다 열릴 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그 이후 짐볼 안고 쪼그리고 앉아 힘준거 정말 훌륭했어요!!
엄마손 산후조리원에서 지난 주에 알콩이 분만하신 동생과 같이 조리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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