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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탄생

제목

효성동에서 온 황금이 작성일:2013/01/2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20
첨부파일0
내용
1월 17일 새벽 5시 40분 도착,

9시 18분에 3.3kg 아들 황금이가 태어났습니다.

산모 본인이 집에서 태어났고, 아버님이 직접 태맥이 멈춘 후 탯줄을 잘라주셨다고 합니다.

자연출산을 체험하신 어머님의 적극 추천으로 저희 MJ조산원에서 분만하셨습니다.

아기가 조금 크긴 했지만, 예정일보다 2주 미리 진통이 와서 순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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