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에서 온 강변조이

초산36세 38주1일 체중 증가 10Kg 아들2.85Kg

27주부터 상담오신 산모님은 예정일이 14일전인
1월14일 새벽3시에 양수가 조금씩 흐르면서 이번
출산의 신호가 오기 시작했어요.
오후6시부터 진통이 오더니 밤에는 잠이 올정도로
약하게 오고 1월15일 아침부터 다시 5분간격이되서 오셨어요. 같은건물 연세차산부인과에 가서
파수로 인한 패혈증 예방목적으로 항생제 근육주사
맞고 지커보다가 오후2시부터 강하게 진통걸리고
오후3시40분 강변조이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