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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탄생

제목

부평에서 온 유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07
첨부파일0
내용
두번째경산 37세 40주5일 체중증가12kg 아들3.25Kg

첫째를 병원서 출산하시고 집에서 조리하신
산모님은 이번 둘째는 자연주의출산을 선택
하셨습니다.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진통이
없더니 11.3 밤11시쯤 양수가 터지고
다음날 새벽4시 부터 진통을 느끼기 시작
하셨어요. 7시40분 도착시 자궁문 거의
다 열리고 힘이 주어져서 7시54분 유화
탄생했습니다.다음날 바로 집으로 안가시고
조리원에서 모자동실하시며 수유 잘 하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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