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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탄생

제목

구월동에서 온 영광이 작성일:2019/11/2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8
첨부파일0
내용

초산29세   42주   체중증가 13Kg    아들 4.21Kg

 

평상시체중이   좀  있으셨는데   과연 진통이 걸려 

잘  낳을 수  있을까 걱정스러웠어요.  하지만 42주 

하루전  새벽7시부터   진통이 오기 시작했어요.

하루를  집에서    보내시고 다음날 7시에   양수가

조금씩  흐르면서 진행  잘되  10시쯤 오셨을때 

7cm열렸어요.    1시간후  10cm다열리고   힘주기

시작한지  3시간만에   영광이가  탄생했습니다.

어깨 나올때  매우 힘들었지만  아기상태  좋았고,

대신 산모님은  출혈이 좀 있었지만  바로 잡히고

회복이 빠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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