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탄생
내용
세번째 경산 36세 38주6일 체중증가 9.6kg 아들3.26kg
오늘 아침에 이슬이 보여 강원도에서 시댁이 있는 인천으로 오셔서 기다리시다가
저녁 8시30분 5분간격으로 진통이 있어 조산원에 오셨어요.
3cm 정도 열린 상태였고, 1시간만인 9시42분 강현이가 탄생했습니다~
둘째 강산이가 태어난 방에서 누나, 아빠 온가족이 함께 출산의 기쁨을 누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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