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탄생
내용
두번째 경산 33세 38주3일 체중증가 9kg 아들 2.77kg
미리 부평에 있는 친정에 내려와 지내시다가
새벽부터 슬슬 진통오기 시작하여
5시20분 조산원 도착시 3cm 열린 상태였습니다
첫애를 병원에서 37주만에(2.26kg) 급속분만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서둘러 오셨습니다
7시30분에 양수 터지고, 10시쯤 아빠가 도착하셨고
오후 1시33분 탯줄한번 감고, 회음부 손상 없이 딸기 탄생했습니다.
조산원 출산으로 회음부 절개없이
자연출산 성공하신 딸기 어머니 축하드립니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