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탄생
내용
두번째 경산, 30세, 체중증가 8.8kg, 39주5일, 딸 3.36kg
새벽부터 살살 진통느끼다가 오전 8시 50분 도착 시 3cm 열리고
약 1시간만인 10시에 재인이동생 탄생!
회음부 손상 없이 나오자마자 딱 한번 앵 울고 엄마 배 위에서
조용히 눈만 꿈뻑이면서 젖도 먹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평화로워 보였어요~
언니 재인이도 2년 전 같은 방에서 태어났는데, 예쁜 두 자매의 탄생을 MJ조산원에서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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