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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탄생

제목

부평에서온 육복이 작성일:2015/06/0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20
첨부파일0
내용
두번째 경산 37세  39주2일 아들 3.41Kg

 

첫쨰는 병원에서 36주떄 1시간만에 조산하시고

 

이번에는 날짜 채워서 자연 분만으로 낳고 싶어서 오셨습니다.

 

진통이 7분에서 10분간격으로 길고 길게 걸려 좁혀지지않은 채로 도착후

 

17시간만에 육복이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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