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탄생
내용
5월 12일에 진통이 오기 시작하여 48시간의 긴 진통을 참아내시고
14일 새벽 4시 35분 딸 3.22kg 방울이가 태어났습니다.
너무 힘들었던 출산 과정때문이었는지 방울이 탄생 순간 방울이 아빠가 감격의 눈물을 쏟으셨는데요.
힘들었지만 당당히 자연출산에 성공한 방울이네 가족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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